기억 저장소

2023.05.081회차는 메인 퀘스트를 중심으로 플레이하다보니 서브 퀘스트들이 눈에 띄였다.그중 셀렌, 네펠리 루 퀘스트를 진행하고있따..생각난김에 엘레오노라의 쌍치도 얻으러..ㅋ백금마을도 당겨오고카리아 성관에 있는 로레타도 컷-역시 라단장군님...2페이즈 시작을 알리는 메테오를 못피해서 몇번이나 쥬거따....1페이즈때 실컷뚜디리패서 그로기 후 사자베기 + 점공으로....빠르게 보내드렸다..지나가는 별을 보고.. 라니퀘의 일부를 또 깨러가는..어,.,,어째서 눈물이..?화산관 가는길..두꺼비 용암에 낑겨서 녹아버림..ㅋㅋ아직 정신력이 모자라서 탈리스만은 전부 무게 중심으로 끼고있따..다음목표는 화산관..

2023.05.07 오늘도 어김없이 감을 잡아가는.. (체득이 느린편.. 재능마저 없는..) 밑에 뭔가가 따라온다 ㅋㅋ 도끼로 내려침 피가 흥건~ 하이트 요새 토벌해주니 이런걸 쥬넹 풍경이 이뻐서 한캇 나를 지독하게 괴롭힌 케일리드 방울사냥뀬 노물약 클리어 해보려다 실패.. 결국 4,5트 만에 노물약 클리어~ 케일리드 밤기병도 노 기마전 썩어가는 엑디키스 부패빔 빡세ㅠ 적사자성으로 와서 보스 두마리 캇 그레이오르 용총 축복 열고 흑검의권속 캇 비룡 그레일? 캇 부패한 황금나무도 캇 근처 교회있어서 들르고 드디어 쌍수가 완성되었다 룬이 모자라 강화는 아직 덜함 입구에 2리가드(트리가드 2) 컷 무게가 괴랄해서 탈리스만 세팅 끔찍~ 거의 200때까지는 무게만 찍어야할거같다.. 이제 풀강하고 라단장군님이랑 만..

2023.05.03 하루만 회사 가면 되니까..ㅎ 하루만 피곤하면 되니까.. ㅎㅎ 이젠 램프켜기가 싫어짐ㅋ 오늘도 지나가다 생각나는 필드보스들 사냥중 배움의 집에 있던 방울사냥꾼 컷! 머리를 관통당해버린ㅋㅋㅋㅋ 이젠 황금나무의 화신도 기마전 안한다(X) 못한다(O) 이거는 리에니에 지역에있던 죽음의례의 새? 였던거같음.. 레아 루카리아에 있던 늑대.. 딜이 상당하다. 레날라 1트.. 땅에 떨어지는순간 사자베기로 진입해서 강공으로 머리통 뽀개기 2트 진입해도 마법 좀 맞다가 다가가서 쿵탕! 뒷모습이 뭔가..음..미안해.. 출근 이슈로..요까지..

2023.04.30 4월의 일기를 지금에서야 쓰다니.. 생업이 바빠 버리는 슬픈 현실.. 2회차 컨셉은 원탁의 기사 바이크를 베이스로 하며, 무기는 특대형 거인부수기 쌍수! 하지만 이제 2회차인 나라서..근력도 부족하고 거인부수기도 1개밖에 없다.. 일단은 양잡 플레이로..ㅎㅎ 림그레이브를 떠돌며 거인부수기에 적응하기.. 사거리도,, 공격속도도 매우..제한적이다. 갑옷 색감도 어두컴컴.. 룩이 중요한 나에게.. 영 맘에 들진 않는다..쩦 멀기트도 쿵탕쿵탕~ 스톰빌성 앞에서 ㅎㅎ 황금나무 그리고 차가운 달..그리고 리크(리폴+바이크)ㅋㅋ 룩 진짜...에휴.. 긴이빨 줍줍~ 황금의 군주고 뭐고 거인부수기 앞에서는 장사없다. 한숨만 푹푹푹.. =3 =3 =3 ㅋㅋ화살이 몇개여.. 밤기병잡을때도 공속이 워낙 느..

2023.04.29 드가좌~ 이 초반 영상의 분위기는 정말 대단하다 성우님도,, 일러스트들도,, 하나같이 멋드러져!! 미쳤따.. 미쳤써! 축복 진짜 하나도 남김없이 다 사라졌구나 시작인가.. 오? 잡으면 이런거주는규나 눈을 뜨세여 용사여 나는 특대형무기 ‘거인부수기’ 쌍수 노영체 플레이 하기로 결정했다.. 트리가드 컷- 그립네 이녀석.. 현재 탈리스만 비룡 아길은 아무생각없이 습관처럼 영체를 솬해버려서ㅠ 옷도 갈아입어봤다 ㅋㅋ가냘픈 여성이 덩치가 곱절은 되는 무기를 쓴다라?! 오늘은 일단 여기까징ㅜ

2023.04.28 아스테르의 날개 구하러가는길? 피들스틱인가용인병 처치 트로피 받으러옴개웅장하다 진짜로잘 가시게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찾아낸 조향사의 묘지였나 암튼..너도 잘가고 단석들만 30개씩 쟁이니 200만 룬이 사라졌따....여태 찍은 축복들추억돋네..나름 열심히 돌아다녔구나 리폴 고생했어.. 2회차에서는 좀 너프하고 재밌게 하고싶응거 다 하고 지내보자고!고마웠어! 대곡검 쌍수들아! 잘있어~!

2023.04.25 황금나무 안으로 진입하기전 마지막 스테이지.. 모그윈 왕조! 지난번엔 입구쪽에 축복만 찍고 ㅌㅌ했었다. 자 이제 본격 탐험 시작- ..물 대신 피로 바뀌어져있는데.. 백금인들 머리가 보인다 = 물에서 솟아남 = 후두러패라 이름없는 백면 바레 라고 한다. 림그레이브 인도의 시작 축복에 있는 녀석인데.. 나는 얘가 퀘스트 인지도 모르고 지나침ㅋㅋ 끔찍해라..피가 솟구친다 부패까마귀가 도대체 몇마리여.. 저 앞에 멍하니 기도 올리는? 백금인들.... 선혈이 난무하는 전투중.. 둘러쌓여 유다히 한번 맛봄.. 여긴가..미켈라가 있는곳이.. 내가 왔소.. 야망은 여기까지다 모그.. 미켈라의 축 쳐진 팔 앞에서 한컷..(이게 맞나..) 구별된 설원에 대토룡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호다닥 달려온 리..

2023.04.24 운좋게 안개+돌진기를 3번 피했다.. 정확히는 2번은 굴러서 피하고 1번은 맞았는데 반피가 나감ㅋㅋ 레이져빔도 맞았는데 반피가 나가서 살았다.. 이 무슨 천운이?? 다시 트라이하면 또 죽을거같긴함ㅋㅋ 이 웅장한 신전에서 한컷- 파름 아즈라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리폴 ..어어..저 덩치의 기마병은....... 트-리-가-드 ? 엇박 ㅋㅋ 사람 석나가게하네~ 한 6트 박은거같다.. 엇박도 어느정도 눈에 들어오고, 패턴도 어느정도 눈에 들어와서 잡을수있었다. 물약은 다 씀 축복에서 쉬고 문 너머에 있는 파름아즈라의 보스. 1페이즈는 짐승사제 그랭이다. 내가 사근을 얼마나 열심히 갖다 받쳤는걸 아는지.. 그도 나를 조우하자 잠시 망설인다. 보스전 시작하자마자 물방울 소환을 했는데 라단, 아..

2023.04.22 총 2트만에 부패의 여신 말레니아 컷.. 레벨 153.... 뒤늦게 밀리센트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무구한 금의침으로 말레니아의 꽃에 찔러준다 잘가시게 부패의 여신.. 당신의 고귀한 모습 잊지않겠나이다 다시 거인의 산령에 돌아와 탐험하지 않은곳으로 .. 거인이 꽤 많다.. 하늘하며 거인들의 모습들이 웅장함을 준다 여긴 여전히 개판이구만 밀리센트 퀘스트의 마지막을 보고한다 고리를 저세상으로 인도해주고 탈리스만 냠냠 짭 모그를 잡은 대성당 앞부분 비석을 치먄 공간이 열린다 지문석 방패를 먹고, 최하층엔 미친 불의 세례를 받는 곳이다. 세례를 받고나면 엔딩이 고정되어 버린다고 한다.. 조심~ 남은 사근 한개를 찾으러 왔당 거인의 산령에있는 티비아의 배! ??: 그랭! 그랭: ??...? 고립된..

2023.04.17 경치는 아름답지만 몹은 끔찍한 곳ㅎ 구별된 설원으로가서 못다한 맵 탐험중 안개 극혐.. 하지만 신비로워! 거인이 거닐고있따 ..오랜만이군 못난이 전갈 설원 돌아다니다가 피칠갑을한 전송장치를 타고들어왔는디? 띠용?? 곰이 몇마리여.. 돔황챠 .. 마법을 쏘아댄다.. 한번에 반피가 나감 라티나의 덩생이다!! 고마워 고룡의 색단석! 저기는 어케가냐.. 에혀~ 여차저차 도착했따 토룡검을 잠깐 놔주고 새로 태어나자..! 오른손 무기 왼손무기 스텟은 이렇게! 저주검이 상당히 가벼워서 이렇게도 세팅이 되눈군? .. 뚱인데요? 결정인 극혐이다 정말 흑뚱이에서 ㄹㅇ 뚱이가 되어가는중 역시 난 이게맞아! 경장이라 망토가 없따ㅠ ..말레니아와 미켈라 인건 아니겟지.. 일단 오늘은 요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