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 S 5 ]/ELDEN RING

콘솔 초보의 틈새의땅 생존기 35일 차, 부패의 여신 말레니아 그리고 용왕 플라키두삭스 영접

Shift Key 2023. 4. 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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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총 2트만에 부패의 여신 말레니아 컷..
레벨 153....

뒤늦게 밀리센트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무구한 금의침으로 말레니아의 꽃에 찔러준다

잘가시게 부패의 여신..
당신의 고귀한 모습 잊지않겠나이다

다시 거인의 산령에 돌아와 탐험하지 않은곳으로

.. 거인이 꽤 많다..

하늘하며 거인들의 모습들이 웅장함을 준다

여긴 여전히 개판이구만

밀리센트 퀘스트의 마지막을 보고한다
고리를 저세상으로 인도해주고 탈리스만 냠냠

짭 모그를 잡은 대성당 앞부분 비석을 치먄 공간이 열린다

지문석 방패를 먹고, 최하층엔 미친 불의 세례를 받는 곳이다.
세례를 받고나면 엔딩이 고정되어 버린다고 한다.. 조심~

남은 사근 한개를 찾으러 왔당
거인의 산령에있는 티비아의 배!

??: 그랭!
그랭: ??...?

고립된 신수탑!
신수교 축복에서 밖으러 나가 왼편에있땅

말레니아의 룬.. 와응

저기ㅡ저 멀리 기사 하나가 보인다..
귀부기사..?

어림도 없지 나를 고통받게한 도가니의 기사다..
이제는 죽지않고 세이브 할수있겐써!

저 멀리 큰 용이 울부짖는다..
그로인해 붉은 번개가 여기저기 낙뢰한다

체력도 얼마없는??
어디 아파서 그러는거니??
내가 곧 편하게 해줄게~!

어떻게? 바로 이렇게~

드디어 그를 만나러 갑니다..
아아 예를 갖추기위해 환복을..

자 이제 갑니다!

? 유다이만 없지 이거 그낭 쥬근거 아니여?!

ㅠㅠ 일어나세요 용사여!
??: 넹;

리폴: ??
나: ???(일단 대간지)

..아깝다 3트만에 잡을 수 있었는디!

새벽이 깊어져.. 오늘은 요까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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