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초보의 틈새의땅 생존기 32일 차, 불장난 하다 정신 차리니 이세계에 온 썰ㅋㅋ

불의거인을 처치하고 가마의 불로 가는 리폴.. 무지성으로 뛰어가다 낙사 한번함 ㅋㅋ

엄청 활발하게 타고있을줄알았는데, 또 그건 아니넹
백록담 같네

멜리나의 사명을 이루다

?? 눈을 떴는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어...소용돌이가 치고 저멀리 용이 막 날라다닌다..

.. 광활한 필드 PTSD가 온다..

아니나 다를까ㅋㅋ

원탁으로 왔더니 황금나무가 불탄다고 원탁도 불타고있단다

대변먹는자? 꼬시다 요놈

뭔가 엘리베이터 바닥 문양이 이뻐서ㅎㅎ

뭐지 쟤넨..

즉사빔 쏘는애가 진짜 제일 싫다

.. 쟨 왜 또 덩치가 저럴까..

거의 풀피였는데 붙잡히니 입에 넣고 궁디로 뱉어낸다....우욱

수인 골통이 데굴데굴

물방울과 함께라면 신의 살갗도 원트다! 물방울 만세!

피칠갑을 해버린 광전사 리폴

다시 이쁜 문양 타고 올라감

..한때는 드래곤 슬레이어라 불러댔지만
이젠 좀 안보고싶기도..
다리에 락온이 안되니 오토 락온을 하는게 더 불편하다..

? 알렉산더야 패배했다고 살자해버리면 어떡하니..

랄로와 기울어진 마라탕이 떠오르는 장면

축복 찍어놓고 구별된 설원으로 가기위한 준비!

노장을 잡으러 리폴이 왔다
비부절 야미-

이세계에도 침범해버린..

이런 웅장한씬 넘 좋다

설원으러 가는길에 왜..

나는 지하가 싫어요..
로데일 흉조가 버려진 지하 떠올라..

...? 앞이 안보이는데요?
이거 진짜 영화 미스트 잖아!

아니...

맹인처럼 벽짚고 움직여서 도착한 묘지..

묘지시 투사 컷

붉은 들개? 싫다 ㅡㅡ 구석에 몰아넣고 때리자!

 부패한 나무령 혼내주기

일단은 뭔 마을에 도착해서 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