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를 수령한지 1주일이 넘었네요. 오늘은 아이폰X의 쓸데없이 자세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먼저 저는 아이폰6를 약 3년 가까이 써오다 아이폰X로 넘어왔습니다. 아, 티스토리 게시물을 몇 개나 올리고나서야 드디어 글 작성화면에서 사진 크기를 줄이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사진 크기가 들쭉날쭉한 점 이해 바랍니다.. [사진]└설명순서로 적어내려가겠습니다. 시-작 박스 사진입니다. 박스에 프린트된 아이폰X의 배경화면은 각각 다릅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봄..) 전면 사진과 후면 사진입니다. 뒷면이 유리소재라서 사진을 찍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조금 움직였다하면 형광등이 비춰짐..;; 박스를 열고 폰을 꺼내면 간단한 설명서?와 애플 스티커가 있습니다. 이 녀석들을 꺼내면 두번째 사진과 같습니다.저는 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