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초보의 틈새의땅 생존기 29일 차, 도읍 로데일 방문! 기억하라 로데일의 왕 모르고트

2023.04.05

자 오늘도 신나게 출발해볼까나

도읍 로데일. 황금나무에 가장 근접한 도시같다.
도시 중앙에 저 커다란 용(석상)의 이름은 그랑삭스 라고한다.
밤의 모습이다.

아침의 모습
시간때에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문을 보던 기사가 있었다
머지? 문도 안열리는데

로데일에서 한컷

!? 기껏 힘들게 왓더니 모르고트를 잡고오라네!!

설명을 보니 대변먹는자랑 연관이 있나보네

배수관에 있던 임프들한테 자꾸 죽어서 옷 갈아입은..
(자존심 어디감?ㅋ)

투구가 바뀌니 늠름햇던 뒷모습도.. 등이 굽어보인다..

아이템더 냠냠

다시 정신 차린 리폴

저 대룡?은 왜 저기있을까......
의문만 안은채 로데일을 수색하는 리폴

그래도 유명하다니까 사진은 찍는 녀석ㅋ

웅장하다 웅장해

뭔가 있어보이는 문지기잖아! 바로 돌파!
는 아무일도 없었따..

왠 거대 가고일이 있는데 피리부는애 있어서 애 먹었다ㅠ

성관으로 옴

성관 뒷쪽에... 아니 저한테 왜들 이러세오..

...? 아니 선생님??

화신의 물방울은 신이야!!
왕은 신을 못이겨!!!!

뭔지 몰라도 사제 같은 애들이 매우 마니 널브러져있다..
무엇이 있길래 이렇단 말이오..

여긴 시체가 더 많다;

저기가 바로 왕의 알현이..!

드디어 만났구나.. 이제는 그만 쉬시오..
내가 그 무게를 짊어지리다..

잘가시오..

힘을 다하니 많이 늙으셨군

왕좌가튼게 보여서 다가가봤는데 상호작용이 없어 점프했는데 의자 박살;

황금나무에서 한카뜨

이제 흉조가 버려진 마을? 탐방을 계속해보자
진정한 로데일의 왕, 모르고트여 내가 너를 기억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