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3무슨 열쇠 받아서 열었음이 흉측한 녀석;; 패턴 보고 바로 유다히 ㅋㅋ?! 안개너머로 아스테르가 보이네...아니 왜그래..마력방템?으로 갈아입는거까지 다해서 30분 정도 걸렸다.. 이젠 올라가네~ 슈웅오오!? 이런 멋진곳이 다 있었다니!! 바로 찰칵-이런 멋진곳에 누추한 녀석들이;;물방울이랑 같이 뚜까패기 잡몹주제에 딜이 상당하다;우왕~ 득득리에니에 지역에 처음 발을 들였을때를 회상하는 리폴오 무너진 교회는 못참지~뭔지 모루겟지만 일단 줍줍!! 그지근성의 리폴군.. 교회뒷문에 왠 용이;;화신의 물방울이랑 공잗펼쳐서 잡음ㅋ풍경보소 우호홍.. 아니 용 세마리는 에바아님?한마리씩 어그러 끌어서 잡아댓다.. 한마리는 혼자 뒤로 날아가더니 낭떠러지에 떨어져 사망띠ㅋ 나머지는 다리를 쵹쵹 때려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