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1 육아하며 헬스하며 게임하는게 여간 쉬운게 아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새로운 지역으로 넘어간다 ㅎㅎ 이름부터 멋지다. 거인의 산령! “금역” 영화 미스트의 한가운데로 들어온것같다..어이 이거 해골아녀!?..선생님 나 앞이 잘 안보이는데 왜그러세여..비부절을 보여주고 엘리베이타 타깅이리봐도저리봐더풍경이 너무 좋다ㅠㅠ고요한 이 곳.. 거인의 산령구름과 맞닿은 이 곳..토렌트랑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찍음ㅋ 남는건 사진뿐!? 나무에 매달린 스케라베도 있다첫 지하묘지.... 이게 거인의 산령인가? 지하묘지 보스로 나오던 환수묘가 일반 몹으로 나온당^^ 푹찍하믄 반피가 나가서 2방 맞으면 똥피남음..몇트만에 패턴 파악하고 잡은듯 흐미;피칠갑을 해버린 리폴어째된건지 나무령이 더 쉽다? 머리에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