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9 서론은 그만하고 바로 드가자 드디어 이름모를 기사를 잡았다.. 대곡검인 사냥개의 긴 이빨?을 휘두르니 기사의 굳건한 가드가 단박에 깨졌고, 옆으로 열심히 굴렀지만 뚜디리맞고 몇번 죽더니 잡아버렸다.. 이거 쉬웠네?? 토렌트 타고 돌아다니다가 뭔 무덤같은거 발견해서 얻음 근데 치명적인 일격을 가한적이 잘 없어서 아직은 못낄듯ㅎ 폭풍의언덕인가.. 밤에 지나가니 느림보 거인들이 엄청 많았다 대곡검은 열심히 춤을 췄고 예닐곱은 족히 천국행 시켜줌 그렇게 돌아다니다 반파된 건물위에 빛나길래 아이템먹자~ 하고 갔는데 왠 죽음의 새?가 하늘에서 똑 떨어짐.. 바~로 기마전ONㅋㅋ 원트만에 잡았는데 이상한거 줌ㅎㅎ 롤 플레이어 레벨은 높아지는데 티어는 실버인거 마냥 나는 벌써 거의 9시간 했는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