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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오늘도 어김없이 감을 잡아가는..
(체득이 느린편.. 재능마저 없는..)
밑에 뭔가가 따라온다 ㅋㅋ
도끼로 내려침
피가 흥건~
하이트 요새 토벌해주니 이런걸 쥬넹
풍경이 이뻐서 한캇
나를 지독하게 괴롭힌 케일리드 방울사냥뀬
노물약 클리어 해보려다 실패..
결국 4,5트 만에 노물약 클리어~
케일리드 밤기병도 노 기마전
썩어가는 엑디키스 부패빔 빡세ㅠ
적사자성으로 와서 보스 두마리 캇
그레이오르 용총 축복 열고 흑검의권속 캇
비룡 그레일? 캇
부패한 황금나무도 캇
근처 교회있어서 들르고
드디어 쌍수가 완성되었다
룬이 모자라 강화는 아직 덜함
입구에 2리가드(트리가드 2) 컷
무게가 괴랄해서
탈리스만 세팅 끔찍~
거의 200때까지는 무게만 찍어야할거같다..
이제 풀강하고 라단장군님이랑 만나러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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