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초보의 틈새의땅 생존기 27일 차, 그늘성 탐방 및 노크론 보스 토벌

2023.03.26

열심히 캐일리드 지역을 돌아다니며 보스를 토벌중인 리폴

이곳엔 이유는 모르지만 사람들이 돌이 되어버렸다..

여기가 바로 그늘성인가..

주변은 독기의 늪으로 둘러싸여있다.

뭔가 있어보이는 보스방 앞

캐일리드 방울사냥꾼에 비하면..이건 뭐..쩦.. 

 

라단장군을 보내드리고 나서 다시 적사자성으로 가면 보스를 만날 수 있다.

사라져간 기사들의 장비 그리고 황금나무,,

죽음의례의 새? 빙결 딜이 얄짤없다..

2페이즈 시작되면 기를 모았다가 펑! 터뜨리는데 말을 타고있으면 그 자리에서 떨어지고, 누운채로 딜이 계속 들어가서 죽어버린다.. 조심할것ㅠ

결정인 동굴.. 얘들은 그로기 안걸리면 딜이 안박힌다..

물방울아..일 해야지?

멋드러진 갑옷ㅎㅎ

부패한 황금나무의 화신? 컷-

나무는 불에 잘 탄다.

파름 아즈라 2놈도 컷-

선조령들을 잡으러 다시 노크론에 방문한 리폴

봉화에 불을 붙이고 영해의 어쩌구에 와서 파랗게 빛나는 사슴을 만지니 선조령을 만날 수 있었다.

가다가 용인병도 잡아주고..

상류?였나.. 역시 불 붙여주고 사슴 만지면 선조령의왕을 만날 수 있었다.

내일은 평일이니까..ㅠㅠ 일찍 꺼야해...

이로써 캐일리드랑 노크론까지 마무리..

이제 겔미어 화산 근처, 알터고원을 집중적으로 플레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