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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장시간 외출한 서우님은 곧잘 잠에 드셨으나 1시간반만에 이유모를 대성통곡을 해버렸다.
내님과 함께가서 오구오구 토닥여 다시 꿈나라로 보내드리고 나는 20분만!! 이름모를 기사 그녀석만 좀 잡겟다고 울분을 토하며 틈새의 땅으로 들어갔다
.. .. 도저히 내 실력으로 안되겠다
혜자 아이템 사냥개의 긴 이빨을 얻어야겠다.
블라이든지 블레이든지 모를 늑대인간의 퀘스트를 진행했는데,
보스랑 싸우다 전사해버림;; 그래서 내가 그냥 보스를 잡아 무기를 얻었다!
하지만 근력과 기량이 모자란 상황..
(사랑스런 누리 뒷태는 보너스😍)
지인이 소개해준 30초 노가다 영상을 보고
근력은 양손으로 해결되니
너무 많이 남용하진 말고 기량만 딱 렙업하자!고 맘먹음
ㅋㅋ.. 내님이 “사이의 땅인지 틈새의 땅인지 거기서 20분은 현실에선 1시간 반인가보네?” 했다..ㅋㅋ..ㅎㅎ..ㅈㅅ!
내일은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 자유남편하는 날이니 바로 끄고 누웠다..(미안해 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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